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치와 스크래치/에피소드 (문단 편집) ===# Spay Anything #=== [youtube(tV112-2HK5I)] 시즌 5, 에피소드 2에서 등장. 자신의 병원 앞에서 "We pay your pet 75$"("당신의 애완동물을 75달러에 사드립니다.")라고 적힌 팻말 앞에 등지고 서있는 이치. 이때 평화롭게 길을 걷던 스크래치가 해당 문구의 팻말을 보게되고 돈을 받는다는 생각에 눈이 돌아가 곧바로 병원으로 들어간다. 이에 이치는 걸려들었다는 표정으로 기뻐하는데 이때 드러난 진실로 저 팻말의 문구에 적힌 'pay'는 사실 이치의 귀 때문에 앞에 알파벳이 가려져 있었던 것이고 원래 단어는 'spay', 즉 해당 문구의 진짜 내용은 바로 당신의 애완동물을 75달러에 '''중성화'''시켜준다는 것.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한채 병원안으로 들어선 스크래치는 갑자기 거대한 불독 직원 두 마리가 그를 붙잡아 테이블에 고정시켜 버리자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고, 이후 그의 눈 앞에 의사복으로 갈아입은 이치가 나타나 잠깐 반겨준 후 큰 레이저 머신을 작동시키자 레이저가 '''스크래치의 사타구니쪽으로 향하기 시작한다.'''[* [[007 골드핑거]] 패러디. 심슨 가족 본작에서도 한번 패러디된 적이 있다.] 자신의 사타구니는 물론이고 온몸까지 조각으로 잘려나갈 위기에 처한 스크래치는 주변을 황급히 둘러보다 레이저 머신의 플러그를 발견, 곧바로 혀를 길게 늘리는 묘기를 선보이면서 레이저를 피해간 다음 플러그 쪽으로 이동하고 그렇게 레이저가 그에게 닿기 직전에 매우 아슬아슬하게 플러그를 뽑아내 장치를 멈추게 하는데 성공한다. 이에 큰 안도를 느끼는 스크래치지만, 이러한 기적이 무색하게도 이치가 곧바로 방에서 나와 플러그를 다시 꼽아버리자 레이저 머신이 다시 가동, 결국 레이저가 빠른 속도로 스크래치를 마구 도륙내어 고기 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으로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